영상을 보다가 오징어 실채 볶음이 나오더라구요.
매번 진미채만 볶아 줬는데,
실채랑 뭔가가 다른가??

한번 구매를 해보았어요.
물에 불려줄 필요 없이
실채의 뭉친 부분을 살살 뜯어 분리 해주고
젓가락으로 딱 집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잘라줍니다.
 
오징어실채는 금방 탈 수 있어
식용유를 살짝 뿌려 코팅하듯 버무려 줬어요.
설탕도 한스푼 넣어서 달달함을 추가.~~

그리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오징어실채가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살짝 간이 심심해서

진간장을 후라이팬에 둘러준 후 
올리고당을 한바퀴 돌려준 뒤
완성!!
 
마지막 반찬용기에 담아

깨소금을 살짝 뿌려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완성!!됩니다.
 
한끼에 없어지는 마법을 보시게 될 거예요,,ㅋㅋ

뭐든 간단히 해먹는게 최고지요!!

우리 단이와 둥이는

엄빠를 닮아 뭐든지 가리지 않고 잘 먹어요,

그 중의 하나 " 단호박"

단호박은 간단하게 전자레인지로 쪄서 먹고 있어요.

간단하지만,

잘 모를 수 있는 단호박 요리??

단호박을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찌는 방법

지금 해볼께요!!

우선 단호박은 겉이 매끄럽고

꼭지가 초록이라면 후숙을 해서 꼭지가 마른 다음

드셔야 맛이 좋습니다.

(위 영상처럼 손질해주세요.)

1) 단호박을 세척을 해서(씻어줍니다.)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반을 잘라 줍니다.

2)호박씨를 어른 수저로 긁어 파내어 줍니다.

3)전자레인지가 가능한 그릇에

단호박을 담은 후 물을 살짝 뿌려요.

(촉촉한 단호박을 위해!!)

랩을 씌워 구멍을 뽕 내준 뒤

4) 단호박을 간단히 5분정도 전자레인지로

돌려 돌려~~ 다 돌려라~~

5분이 끝나면!!

 

포슬포슬 부드러운 단호박 요리? 전자레인지로 간단

마무리 끝!!

이게 말이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입이 심심할 때 단맛으로 입안을 돌려줘서

아주 맛있습니다.

호박을 난 안좋아해??

설마요~!! 안드셔봐서 먹어보지 않아서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래요.

뭐든 먹어보고 판단하기.~~!!

 

찜기에 찌면 좋지만,

뭐든 간단하게 바로 해 먹을 수 있어야

자주 먹고 좋잖아요.

(단호박을 찌면 생기는 하얀색 부분은 당분이

올라온 거예요.!!)

전자레인지로 단호박 간단히 찌는 방법으로

드셔보세요. 단호박 쟁이러 가실지도 몰라요,ㅎㅎ

호박이지만 고구마처럼 맛난 단호박!!

강추합니다.^^

오늘은 맛있는 갈치 손질과 함께

맛있는 갈치구이를 튀기는 굽는 방법을

한번 글 남겨볼거예요..^^

모든 생선이 다 똑같을텐데요.

생선 손질만 잘 해둔다면

비린내를 거의 없앤다고 생각을 해두시면 좋아요.

이번에 또 쿠팡인데요~~

그냥 모든 생필품을 요즘 쿠팡에서 간단히

구매를 해요..ㅠㅠ

협찬 아닙니다.

쿠팡에서 구매한

제주도 갈치 한팩!!

간단히 손질이 되어있어 편하게 이용해볼께요.

갈치의 반딱이던 은빛 정장 같은

비늘을 칼로 싹 싹 긁어 줍니다.

그리고 생선의 피를 제거를 해줘야

생선을 보드랍고 담백하게 드실 수 있어요.

가시 뼈 사이에 붙은 피를 긁어 내

최대한 없애주세요.

(영상을 찍은 줄 알았는데..ㅠㅠ)<-안찍혔어요..ㅠㅠ

그리고 간단한 구이를 위해!!

위생팩 하나를 꺼내

키친타올로 물기 제거를 한 갈치를

안에 넣어두고~~

 

노르스름 갈색빛이 돌듯

빠삭한 느낌으로다가 구워주면!!

맛있는 밥 반찬 한가지 끝나버려요,~~

끝난거 아니예여~~ 조금 더 빠삭 노르스름!!

갈치 구워

쌀밥 한수저 딱 드시면 제주 앞바다가 부럽지 않겠죠?

저는 조림으로도 많이 해먹지만

가끔 구워 먹는 것도 별미라.~~

오늘은 구이를 한번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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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튀김에 진심인 우리 아이들

이번에 가지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가지를 보면 항상

"엄마 가지 튀겨주세요!!"

 

가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채소 중

하나!!

이 가지를 속 촉촉 겉빠삭으로

맛있게 튀김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1. 가지를 잘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줘요.

 

2. 두 번째. 소금과 후추로 약간 간을 해줍니다.

 

3. 밀가루를 약간 부려 가지에 묻혀 줍니다.

4. 튀김가루와 차가운 물로 튀김 반죽을 만들어요.

<-물이 떨어지는 느낌으로 약간 묽게!!

 

 

 

 

마지막!!

약간 눈꽃처럼 피어 오는 온도가 되면

밀가루 반죽을 해둔 가지를

튀김가루 물에 묻혀

 

자알 튀겨줍니다.

노릇노릇 튀겨주면

목욕탕에서 나올 생각이 없던 아이들도

바로 나오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아이들의 반찬

가지 요리 가지 튀김이 완성!!

 

양념간장은

미리 만들어둔 양념이 있어서

같이 찍어 먹었어요.

 

미리 간을 해둬서

아이들이 그냥 먹어도 맛있고

반찬을 준비하는 도중에

못 참고 알아서 밥도 자기가 덜어오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지 튀김이 완성이 되자마자

갑자기 배고프다고

아우성 되는 아이들 덕분에

많은 사진은 없지만

아이들이 잘 먹어서 기쁜 저녁시간!!

 

오늘은 가지무침 가지볶음이 아닌

가지 튀김 한번 도전해보세요.^^

 

 

 

 

 

고등어 비린내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고등어 비린내를 깔끔하게 없애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저는 이전 만물상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후

고등어 비늘막 비늘을 벗긴 후

요리를 해먹는데 확실히 비린내가 없습니다..!

막이 있는 상태에서 고등어를 튀기면

고등어 겉 껍질이 딱딱해질때도 있어

고등어의 맛이 반감이 될때가 있더라구요,

이 방법을 알게 된 이후로

저는 꾸준히 고등어 껍질 비늘을 벗겨서

비린내도 없애고

맛있게 구워먹고 튀겨먹고 조림도 해먹어요,!!

 

사진은 비늘막을 벗기면서 찍어서 사진이 흐려요.

방법만 봐주세요^^

약간의 번거러움이 맛있는 생선 맛을 업그레이드

비린 생선 냄새를 없애줄 수 있습니다.!!

 

방법

굵은 소금을 약간 꺼내

고등어 꼬리가 아닌 몸통쪽 칼집이 생긴 부분부터 살살 문지러 주면

비늘 막이 벗겨져서

꼬리끝까지 잘 벗겨주시면 됩니다.

아래 영상은 만물상 유튜브 영상입니다.

보시고 확인하셔서 되세요,,^^

 

https://youtube.com/watch?v=6-0cijBOdN0&feature=shares

 

요즘 고기, 채소 , 먹을거리, 생필품

모두 다 거의 쿠팡에서 구매를 하는데요!~

빠르기도 하고 신선하고 ,고기도 잡내도 없어 좋더라구요!!

쿠팡에서 지난 번 구입 . 다 먹고 쓰는 후기!!

"무"도 구입을 해봤습니다.

물론 친정 시댁 다 농사를 짓고 계신데... 아직. 무가 다 크지 않은 관계로다가,,,ㅋㅋ

제가 구입 당시엔 2480원이었는데...ㅋㅋ

지금은 오늘 지금 이시간 기준 1880원으로 가격이 약간 하향..

아무래도 이제 무가 많이 나올 시기니까..

애들이 자주 먹는 국중의 하나

소고기 무국을 끓이기 위해!!

무 크기는 딱 요정도가 좋아요!!

넘 두꺼우면 익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익지 않으면 설익은 비린내? 같은게 나더라구요,,!!

이전에 무국 끓이는 방법,

블로그에 올렸는데..!!

소고기를 볶을때 참기름 다시다 마늘 간장 약간(간장 많이 넣으면 시원하지 않아요~)

넣고 다 익히고 물을 붓는다..(쌀뜸물 아님)

팔팔 끓을 때 거품 걷어내야 색도 투명하고, 맛도 좋아요!!

그리고 무 투하!!

익을 쯤 전 다시 마늘 약간, 파,, 넣고, 후추 톡톡

애들 있어서 고추를 못넣는데. 담을 때 고추도 넣어 먹으면 시원해요,, 시원칼칼..ㅋㅋ

무국은 간단하면서도 , 애들도 잘먹고, 영양도 좋고,, 다 좋지요,~~

쿠팡에서 구매한 무로 한끼 해결!

 

https://coupa.ng/bLxkdG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요번엔 콩나물 국!!
콩나물 무침과 함께 간단히 ~~^^
이전엔 콩나물 삶아 ㅎ 소금 파 마늘 넣고 끝!!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는
우리집 양반의 말을 들어 방법을 바꾸어 보았죠^^

우선 콩나물을 삶아 콩나물을 다 건져 준다음
다시다 티스푼 1, 소금 아이수저 3/2, 마늘 한수저, 파 약간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바퀴!!
조물조물 살살 무쳐줍니다.^^

콩나물 무침 완성 !!
한끼 먹을 분량만 놔두고
절반은 훅떼어 !! 콩나물 삶은 물에 퐁당 퐁당

거기에 마늘 살짝 파 송송

소금 살짝!!
간을 해준다면 ㅎㅎ 내입엔 맛있는 국!!
완성~~^^

콩나물은 한 2분정도 삶았어요!!
끓는 물에서
그리고 콩나물은 길을 가다 좌판 할머니께
천원 한봉지 ㅠㅠ

거기서 반을 삶고
그걸 무쳐서 반은 다시 국으로 투하
나머지 반은 콩나물 무침으로

일타이피 반찬 완성 !!
간단한 집밥 반찬 완성 ~~^^

갑자기 새콤매콤달콤한게 먹고 싶은데..~~

무얼 먹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남편님이 집에 오기전에 후딱 다시 만들어본 골뱅이무침

재료는 갖은 재료(채소들), 양념장,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골뱅이

골뱅이는 쿠땡에서,, 골뱅이 400그램!! 주문완료!!

그리고 채소들은 오이1개, 양파반개, 양배추한주먹, 대파한뿌리, 당근 양파의 절반,

그리고 추가로 간마늘과, 마무리를 장식할 참기름!!

솔직히,, 깻잎도 있으면 무척 좋았겠다라는...ㅋㅋ

 

 

 

양념장은 많이 검색들 하시는 고추가루 : 설탕 : 식초: 간장 =1:1:1:1 추가로~~

여기서 오늘의 포인트!! 저는 여기에 고추장을 2스푼(어른수저) 넣었어요^^

 

 

왜냐,,, 지난번 골뱅이무침,,, 맛있었는데,^^

남편님이.. 간이 좀쎄야,, 소면 비빔 해먹을때 맛있겠다라는 조언아닌 조언을.ㅠㅠ

제가 맛평가를 냉정하게 부탁한뒤로, 정말 냉정합니다.ㅠㅠ

그리고 양념장은 요렇게만 준비를 해둔뒤...^^

무칠 때, 간마늘 한스푼 그리고 참기름 후루룩 해주시면 cood!!

해 먹어보니. 새콤달콤 ,ㅋㅋ 매콤,,,

그리고 진한 양념이 있어 소면을 비벼 먹어도,, 맛이 있더라구요,,^^

골뱅이 소면 사진은..ㅠㅠ

사진을 찍다가 핸드폰 배터리가 방전이라,,ㅠ,ㅠ

마무리 사진은 ㅡㅡㅜㅜ

한번 해드셔봐도 괜찮을 레시피..!!

오늘 한번 도전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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