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단이를 위하여 둘째 이모야가 ㅋㅋ 콩순이 캐리어가 되는! “말하는” 냉장고를 선물을 해주셨답니다 ㅎ!!
 
여기저기서 사랑받는 울 사랑둥이 단이

 여자애들이라면 콩순이를 무척 좋아할텐데요 우리 단이 역시 35개월 여아답게 콩순이를 무척 좋아해요~~^^

 

 미리 스티커 작업을 해오신 이모님 덕분에 엄마는 그냥 편하다는 ~~~^^

아무래도 세밀한 손작업이 어려운 어린나이의 아가들이가 보니 보호자가 붙여달라는 설명서 ~~

 물을 넣을 수 있는 물콩!! 컵을 레버 앞쪽에 대고 누르먄 진짜 냉장고처럼 물이 나온다고 해여 ~~^^ 전 아직 안해봄!!

 주의사항에
 물통에 물 이에에는 넣지 말아주세요!!
 물통에 넣은 물은 마시지 마세요!!
 놀이 끝난 후 물은 남김없이 빼주세요!!
 냉장고를 뒤집거나,  강한 충격을 줄 경유 물통 뚜껑의 공기구멍으로 물이 새어나올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어요~~^^

음식들을 아가 취향대로 정리!!
불빛도 나오구요~~^^

세요 키를 꽂으면 ㅋㅋ 토마토 노래도 나오고 음식별로 여러 음성이 나오더라구요!!

핑쿠핑쿠한 콩순이 장난감 캐리어 !!

 어제 둘째 이모야님이 ~~^^ 선물로 주자 푹빠져버린 단이랍니다~~ ㅎ>.<

마구 끌고 다니는 단이~~!!
 집에 도착해서도

엄마 다은이가 냉장고 선물 받아서
기분이가 엄청 좋아요!!

그리고 저녁 10시가 되도록 ㅋㅋㅋ 콩순이 캐리어를 가지고 놀았답니다!!

오늘 단이 방에는 또 하나의 장난감 친구가 늘어서 단이는 행복하답니다~~^^

둘째 이모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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